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통신/뉴미디어
'5G 효과' 화웨이, 3Q 누적 매출 102.2조…24.4%↑
전 세계 60개 통신사와 5G 상용화 계약
2019년 10월 16일 오후 18:13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중국의 글로벌 통신장비 및 솔루션 기업인 화웨이가 미국과 중국의 통상마찰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전 세계 통신사들의 5세대 통신(5G) 상용화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화웨이는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매출이 6천108억 위안(약 102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률은 8.7%이다.

올해 화웨이는 ICT 인프라와 스마트 기기 분야에 집중하고, 운영 효율성과 품질을 꾸준히 향상시킨 점을 실적 개선의 이유로 꼽았다. 이로 인해 비즈니스 운영과 조직 안정성이 개선됐다.



통신사를 대상으로 영업하는 캐리어 비즈니스 사업부는 전 세계 5G 네트워크의 상용 구축에 속도를 높였다. 화웨이는 5G 수퍼 업링크(5G Super Uplink), 전송 네트워크 등 솔루션을 선도적인 통신 회사들과 함께 개발했다.

지금까지 화웨이는 60개 이상의 5G 상용화 계약을 체결하고, 40만대 이상의 5G 다중입출력장치 기지국(Massive MIMO AAUs)을 출하했다. 이밖에도 광전송, 데이터통신, IT 제품의 생산과 공급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사업부는 화웨이 호라이즌 디지털 플랫폼(Huawei Horizon Digital Platform)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 기반으로 화웨이는 고객·파트너사와 협업해 디지털 전환 산업의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3분기까지 전 세계 700개 이상의 도시와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229개사,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 중 58개사가 디지털 전환 사업 파트너로 화웨이를 선정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화웨이는 3분기에 컴퓨팅 전략을 발표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AI 트레이닝 클러스터인 아틀라스 900(Atlas 900)을 출시했다.

다른 제품군으로는 화웨이 클라우드 어센드 AI 클러스터 서비스(HUAWEI CLOUD Acsend AI cluster services), 쿤펑(Kunpeng) 등이 있고 어센드 프로세서 기반의 112개 새로운 서비스와 인더스트리 인텔리전스 트윈 등이 있다. 현재 300만명에 달하는 기업과 개발자가 화웨이 클라우드를 사용해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 컨슈머 사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3분기까지의 누적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8천500만대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화웨이는 또한 PC, 태블릿, 웨어러블, 스마트 오디오 제품과 같은 새로운 사업에서도 급속한 성장을 이뤘다.

170개 이상의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화웨이 모바일 서비스(Huawei Mobile Services) 생태계에는 약 107만명의 개발자가 등록돼 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