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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종이비행기, 드론처럼 조종한다
스마트폰으로 비행제어 가능…자동항법장치·온보드컴퓨터 탑재
2019년 10월 07일 오후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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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비싼 소형무인비행기(드론) 대신 종이비행기를 드론처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파워업토이즈가 내놓은 종이비행기는 클라우드펀딩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내년 4월경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파워업은 올해로 4번째 업그레이드되는 제품이다. 이 회사는 종이비행기에 자동항법 장치와 온보드 컴퓨터, 자이로스코프, 가속도 센서를 장착하면 누구나 이를 편하게 조종할 수 있도록 모듈화 했다.

스마트폰으로 조종가능한 종이비행기 '파워업' [출처=파워업토이즈]


파워업4.0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원격으로 조종갈 수 있다.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며 공중 360도 회전을 할 수 있다.

초보자도 자동센서안정비행 기능으로 손쉽게 종이비행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이 종이 비행기는 무게가 19g이며 25분 충전시 10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가격은 기본 모델의 경우 49달러(약 5만8천원), 표준모델이 59달러(약 7만9천원), 프로 모델이 79달러(약 10만3천원)로 책정됐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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