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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BS 슈퍼콘서트' 5G 유튜브 단독 생중계
'기업전용5G' 서비스와 5G MNG 장비 활용해 유튜브와 슈퍼VR로 중계
2019년 10월 04일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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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KT가 SBS 슈퍼콘서트 5G 유튜브 단독 생중계에 나선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6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SBS UHD 인기가요 슈퍼콘서트'를 5G 네트워크를 통해 유튜브에 생중계된다고 4일 발표했다.

KT는 슈퍼콘서트 현장에 특화된 5G 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SBS의 유튜브 채널 'K-POP PLAY'에 콘서트를 생중계한다. 5G 생중계에는 KT의 '기업전용5G' 서비스와 '5G MNG(Mobile News Gathering)' 장비가 활용된다. MNG는 방송용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무선 네트워크로 전송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5G MNG는 일반 네트워크와 분리된 방송사 전용 5G 회선을 통해 영상을 전송해 지연을 최소화한다.

[사진=KT]


KT는 콘서트 현장에 'KT 5G 체험존'을 설치한다. 5G 체험존에서는 ▲3D 아바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나를' ▲내가 있는 곳을 360도로 실감나게 보여주는 '리얼360' ▲초고화질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 '슈퍼VR' ▲초고음질 스트리밍 '리얼지니팩'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신개념 영상통화 서비스로 1020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나를'은 3D 아바타∙AR 이모티커 등의 꾸미기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 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이다. 일대일은 물론 최대 8명까지 동시에 그룹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KT의 대표 5G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리얼360'은 두 손이 자유로운 웨어러블형 360 카메라인 FITT360으로 촬영된 영상을 수신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 팔로워에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리얼 360 영상 통화' 기능이 있어 일대일 영상 통화뿐 아니라 4K UHD 화질로 최대 4명과 360도로 그룹 영상 통화도 할 수 있다.

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상무)는 "KT는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기반의 UHD 생방송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대한민국의 강점인 문화콘텐츠와 KT의 5G 기술을 결합하여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실감나게 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기 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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