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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애큐온 홈런존 2차 기금' 전달
2019년 09월 23일 오후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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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두산 베어스가 홈런 기부금을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두산은 20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애큐온 홈런존 2차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주환, 페르난데스는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 김재환, 오재일은 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각각 200만원을 기부했다.

[두산베어스]
선수단 대표로 나선 오재일은 "좋은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애큐온 홈런존'은 두산베어스가 올해부터 공식 협력사인 애큐온과 함께 운영하는 외야존이다. 선수들은 외야 우측 세 번째, 네 번째 블록으로 홈런을 날리면 소외 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다.

김재환은 지난 5월29일 삼성전, 최주환은 6월14일 LG전에서 애큐온 홈런존으로 타구를 보냈다. 오재일은 6월18일 NC전, 페르난데스는 8월27일 SK전에서 기부금을 쌓았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애큐온 홈런'이 나올 때마다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기부금을 제공하고 있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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