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증권
[이번주 증시] 코스피, 글로벌 통화완화로 상승장 지속
ECB 이어 Fed 금리인하 확실시…초반 관망 가능성
2019년 09월 15일 오전 07:00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이번 주 코스피 지수는 유럽중앙은행(ECB),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통화 완화정책에 힘입어 상승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9월 9~11일) 2013.38으로 출발해 35.82포인트(1.78%) 오른 2049.20로 마무리 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에도 코스피의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글로벌 통화정책이 완화 기조로 가닥을 잡고 있어서다.

ECB는 지난 12일(현시시간)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유로존의 경기하방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예금금리를 현행 –0.4%에서 –0.5%로 인하하는 동시에 월 200억 유로의 자산매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경기 약세가 더 오래갈 것"이라며 "경제전망이 악화하고 경기하방 위험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재정적 여유를 가진 정부들은 효과적이고 적절한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18일에는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정돼 있다. 여기서도 통화완화 정책이 나올 것으로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 후반에는 Fed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받겠는데 정황상 정책기조는 완화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외 시장에서는 Fed가 9월은 물론 향후에도 추가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이번 주 초반에는 FOMC 결과에 대한 경계심리로 인해 일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최근 상승세가 꺾이진 않을 것으로 분석이 우세하다.

김 연구원은 "FOMC를 앞두고 주 초반에는 관망심리가 강해질 전망"이라면서도 "매크로 변수와 이익전망치 등이 증시에 부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심리가 불안정하다고 해서 시장의 방향성이 뒤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김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밴드를 2000~2080포인트로 제시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데스크칼럼] '온리 고객' 변신 선언한..
[글로벌 인사이트]‘불가근, 불가원’(..
[데스크칼럼]열린사회의 적들과 가짜..
[닥터박의 생활건강] 가을·겨울에 부..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