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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사랑의 끝’, 문소리·지현준 눈빛 연기 담은 메인 포스터 공개
2019년 08월 12일 오전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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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파스칼 랑베르 작·아르튀르 노지시엘 연출의 연극 ‘사랑의 끝’(LOVE'S END)이 작품의 주제를 뚜렷이 표현한 메인 포스터와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

이별을 이야기하는 순간 ‘언어’라는 무기를 서로에게 다르게 사용하는 작품 내용에서 착안한 메인 포스터는 문소리와 지현준의 입 위를 가린 강렬한 레드컬러의 테이프로 눈길을 끈다.

연극 ‘사랑의 끝’ 메인 포스터. [우란문화재단]
콘셉트 컷은 남자와 여자의 눈을 가로지르는 세로 선으로 각기 다른 시점과 서로를 갈라놓는 듯한 눈물의 느낌을 표현했다.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시점에서의 이별의 순간을 그려낸 ‘사랑의 끝’은 전반부 남자, 후반부 여자 2개의 긴 독백으로 이뤄진 파격적인 구성과 연출이 특징이다.

연극 ‘사랑의 끝’ 콘셉트 컷. [우란문화재단]
지난 2011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후 전 세계 30여개 언어로 번안돼 프랑스를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고 있다.

다음달 우란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올려질 첫 한국어 버전 무대에는 문소리와 지현준이 오른다.

문소리는 “관객들 마음 하나하나에 칼을 꽂는 듯한, 사랑의 끝에 느낄 수 있는 아픔과 처절함을 같이 나누면 좋겠다”며 “관객들에게 이러한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작품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밝혔다.

지현준은 “헤어짐을 맞은 두 남녀의 입장과 생각에 대해 밑바닥 깊숙이 있는 것까지 쏟아낼 수 있는 공연”이라며 “이들 안에 무엇이 있는지 잘 열어놓고 보시면 흥미로울 것”이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연극 ‘사랑의 끝’은 다음달 7일부터 27일까지 우란문화재단 우란2경에서 관객과 만난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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