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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포르투니미술관 초청 ‘윤형근 회고전’에 해외 언론 호평
윤범모 관장 “한국작가 국내·외 지속 소개…미술한류 시대를 열 것”
2019년 06월 14일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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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은 베니스 시립 포르투니미술관에서 순회전시 중인 ‘윤형근 회고전’이 해외 언론의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윤형근 회고전’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개최(2018.8~2019.2) 당시 31만6천496명의 관객을 모았다. 포르투니미술관의 전시 초청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 내내 현지 전시가 성사됐다.

베니스 시립 포르투니미술관 ‘윤형근 회고전’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에 따르면 지난달 전시 사전 공개 기간에만 160여명의 외신 기자들이 방문해 호의적인 전시 평가를 쏟아냈으며, 유력 신문 및 미술지들이 비엔날레 기간의 대표적인 전시로 윤형근 회고전을 선정했다.

비엔날레 외부에서 열리는 괄목할만한 전시 12개를 선정한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첫 번째로 윤형근 회고전을 소개했다.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계간지 ‘셀렉션즈’는 ‘베니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톱3 전시’로 윤형근·쿠넬리스·션 스컬리의 전시를 꼽았다.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미디어 ‘아이 페이퍼’도 8개 주요 전시 중 하나로 윤형근 회고전을 소개했다.

이탈리아의 원로 평론가이자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했던 프란시스코 보나미는 이탈리아 일간지 ‘리퍼블리카’에서 “전 지구상의 수백 개의 전시가 만든 소음들 한가운데에서 어떤 고요의 순간, 숨을 쉴 수 있는 안식처를 원한다면 포르투니미술관의 윤형근 전시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세계적인 미술전문지 ‘프리즈’의 편집장 파블로 라리오스는 비엔날레 기사에서 윤형근 회고전을 심도 있게 다루며 “윤형근의 능력은 나를 송두리째 뒤흔들었다”며 “나는 아직도 내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다소 흥분된 어조로 전시를 표현했다.

미술지 ‘아폴로’는 ‘오늘 본 모든 이슈 중심의 전시를 뒤로 하고 마침내 이 인상적인 작품들에 안착하게 된 것은 특별한 선물’이라고 비엔날레 외부 전시 중 유일하게 윤형근 회고전을 소개했다. 프랑스의 일간지 ‘라 크로아’는 윤형근 회고전에 대해 ‘이번 비엔날레의 진정한 발견’이라고 평가했다.

베니스 시립 포르투니미술관 ‘윤형근 회고전’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이 외에도 현재까지 이탈리아·프랑스·영국·독일·터키 등 30여개 세계 언론들이 윤형근 전시를 소개했다. 현재 베니스에서는 약 200개의 크고 작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특히 바젤리츠·쿠넬리스·한스 아르프·아쉴 고르키·뤽 튀이만 등 세계적 거장들의 회고전이 줄을 잇고 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앞으로도 한국 작가들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함으로써 대중음악·영화를 넘어 미술한류 시대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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