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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월드 어워드' 4개분야 수상
리얼360, 닥터 로렌, 5G 리모트 콕핏 등 KT 글로벌 5G 리더십 재확인
2019년 06월 13일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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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KT가 5G 월드 어워드 2019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최다인 4개 분야를 석권했다.

KT(회장 황창규)는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19에서 최고 5G 상용화, 최고 5G 혁신 시도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서 수상을 차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5G 월드 어워드는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연구기관 인포마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세계 최대 5G 컨퍼런스인 ‘5G 월드 서밋’ 및 300여개 전시기업과 1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참가하는 전시회 ‘TechXLR8’과 동시에 개최된다.

지난 2010년 LTE부터 현재 5G에 이르기까지 LTE 및 5G 통신기술·서비스, 네트워크 관제 기술, 보안 기술 등 총 14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 및 서비스를 선정한다.

KT 충청네트워크운용본부장 서영수 상무(가운데)가 5G 월드 어워드 주관사 인포마 테크 프토폴리오 디렉터 샘 오클리(왼쪽), 영국 국제통상부 수석자문 마이크 쇼트 [사진=KT]


KT는 이번 5G 월드 어워드에 최고 5G 상용화, 최고 5G 혁신 시도 등 총 7개 분야에 8개 5G 아이템을 출품해 모두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 최고 5G 상용화 ▲ 서비스 혁신 ▲ 최고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 최고 5G 혁신 시도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상무)는 "5G 월드 어워드 수상 성과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끈 KT의 5G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5G 품질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5G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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