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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펫]김지민 "데뷔 13년, 여전히 방송이 설렌다"(인터뷰②)
2019년 06월 13일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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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동물 사랑은 생명 사랑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반려동물은 생명 사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가꾸어 가는데 최고의 덕목 역시 사랑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사랑앓이'를 해보려 합니다.

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와 반려동물 전문매체 노트펫이 공동으로 기획, 취재한 '스타♡펫'을 연재합니다.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과 '동고동락'하는 스타들의 알콩달콩한 삶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행복과 사랑 바이러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저는 방송이 너무 좋아요. 지금도 마이크를 찰 때마다 심장이 요동쳐요."

13년차 개그우먼 김지민이 방송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2006년 KBS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래 쉼없이 달려왔지만 지금도 여전히 방송만큼 가슴 설레는 일은 없다고 털어놨다.

김지민은 최근 조이뉴스24와 인터뷰에서 "마이크를 찰 때마다 설렌다. 일이 너무 좋아서 결혼 생각도 안든다"라며 "방송 직전에는 살아있는 장어가 꿈틀대는 것처럼 심장이 뛴다"고 했다.

"얼마 전 회사(JDB엔터) 회식 때 제가 '매일 얼굴에 분칠하고 싶다'고 울부짖었대요. 그 이후로 회사 사훈이 '연기자 얼굴에 매일 분칠하게 하자'가 됐어요.(웃음) 이런 마음이 저도 참 신기해요."

김지민은 데뷔 초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로 주목을 받았다. 아름다움은 지금도 여전하지만 김지민을 외모로만 평가하기엔 아쉬운 부분도 있다. 넘치는 순발력과 재기발랄한 개그감각에 있어 김지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이다.

김지민은 "처음엔 외모로 이슈가 되서 고민이 많았다. 말투도 행동거지도 조심하게 됐다"라면서 "하지만 '해피투게더'를 시작으로 진짜 내 모습을 공개했고, 도리어 '반전'이라며 사랑해주시더라"고 했다.





"방송에서 워낙 '셀프 디스'를 많이 해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하시고, 저 역시 꾸미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전 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듣고 웃는 게 좋아요. 제가 봐도 '개그맨 병'에 단단히 걸린 것 같아요.(웃음)"

김지민은 최근 반려견 느낌, 나리를 키우면서 다양한 방송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김지민은 8월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3-개묘한 여행'에 캐스팅돼 멕시코로 반려견 동반 여행을 떠난다.

지난 2016년 '개밥남'에서 일일 펫시터로 활약한 김지민은 "3년 전 인연으로 연락이 온 줄 알았는데, 제작진이 바꼈다더라"라며 "느낌, 나리를 SNS로 보시고 연락을 주셨다. 복덩어리다"라고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느낌, 나리와 세계 여행을 함께 떠나는 게 꿈이었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멕시코를 시작으로 세계일주도 함께 가고 싶어요.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혀서 함께 입장하려고 해요. 아수라장이 되겠죠."

그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티 안나게 오래 방송하고 싶다"는, 의외로 소박한 대답이 돌아왔다. 대박의 욕심은 없지만 꾸준히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존재감 있는 방송인이 되는 것이 꿈이란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건 늘 좋아요. 설렘이 가장 중요한데, 저는 방송을 할 때마다 살아 숨쉬는 것 같은 생동감을 느껴요. 그래서 오래오래 방송하고 싶어요. 맨날 분칠 하면서요(웃음)."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조성우 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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