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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레노버와 손잡고 5G PC 선봬
인텔 노트북보다 빠른 성능 강조…11일 더 번다
2019년 05월 28일 오전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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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퀄컴이 레노버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5G(5세대 이동통신)을 구현한 PC를 공개했다.

퀄컴은 27일 대만 타이베이 W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로젝트 리미트리스'라는 이름이 붙은 PC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퀄컴의 노트북용 칩셋인 스냅드래곤 8cx를 바탕으로 한다. 8cx 칩셋에 내장된 X55 5G 모뎀을 통해 5G를 구현한다.

퀄컴은 해당 제품에 대해 기존 퀄컴 스냅드래곤 모바일 프로세서와 같이 뛰어난 전력 효율성을 통한 긴 배터리 수명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뛰어난 성능과 강력한 연결성도 갖췄다고 퀄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수석부사장은 "스냅드래곤 기반 PC를 기업에 적용하면 기업의 생산성을 보다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수석부사장(좌)과 존슨 지아 레노버 수석부사장(우).


해당 제품은 13.3인치 터치스크린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을 탑재했다.

또 성능 문제를 의식한 듯, 이날 퀄컴은 인텔 프로세서와의 성능 비교도 진행했다. 파이어폭스에서 여러 탭을 여는 테스트에서 코어 i5을 탑재한 인텔 노트북과 스냅드래곤 8cx를 탑재한 노트북 간 비교한 결과, 인텔 노트북은 총 30초, 퀄컴은 17초가 걸렸다.

이에 대해 알렉스 부사장은 "이런 차이가 1년간 반복된다면 총 87시간 차이가 난다"며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11일 정도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한 5G PC는 아직 완성형 제품은 아니며, 실제 제품화에는 시일이 걸린다. 해당 제품은 오는 2020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타이베이(대만)=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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