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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측 "조은정과 좋은 만남 사실, 따뜻한 시선 부탁"(공식)
2019년 05월 17일 오후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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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소지섭이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7살이다.

17일 오후 소지섭 소속사 51k는 "현재 소지섭씨는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소지섭은 1995년 스톰 1기 전속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내 뒤에 테리우스'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조은정은 2014년 게임 전문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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