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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화성에 여섯 번째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동탄 신도시 일대 부지 매입, 229억원 규모 계약
2019년 05월 17일 오후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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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IT서비스 업체 삼성SDS가 경기도 화성시에 여섯 번째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

17일 삼성SDS에 따르면 지난달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일대 '화성동탄(2) 도시지원시설용지'를 낙찰받아 229억원 규모의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부지 면적은 1만5천56제곱미터다.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은 클라우드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클라우드는 4대 IT 전략사업 가운데 하나로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IT서비스 사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삼성SDS는 현재 경기도 과천·수천, 서울 상암, 경북 구미 등에 데이터센터를 운영중이다. 6월에는 춘천 데이터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화성 부지 매입은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설립 관련 착공 일정, 활용 계획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 [사진=삼성SDS]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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