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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 호텔街 '함박웃음'…호캉스 사전 예약 ↑
6~7월 국내 숙박 예약 전년比 두 자릿수 증가…초여름 더위로 수요 늘어
2019년 05월 15일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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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5월 들어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일찌감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오는 6~7월 국내숙박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5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 국내숙박은 당월에 임박해 예약하는 비중이 60% 가량 되지만, 아직 6~7월까지 시일이 많이 남았음에도 전년 동기 대비 예약이 증가한 것으로 비춰볼 때 호캉스 수요는 더욱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한창 봄인 5월부터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며 올 여름 더위가 다소 일찍 찾아올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6월부터 호캉스 예약에 나섰다"며 "7월에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도 전년 동기 대비 예약이 증가한 것 역시 때 이른 더위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여수 헤이븐호텔 인피니티풀 [사진=인터파크투어]


6~7월 호캉스로 가장 인기 높은 지역은 제주도(22%)로 꼽혔으며, 이어 강원(20%), 서울(17%)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제주도와 강원도 등 국내 대표 휴가지 인기가 굳건한 가운데,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호캉스를 즐기려는 수요로 서울의 인기가 높았다.

이에 인터파크투어는 국내 호캉스족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전을 준비했다. 우선 '오늘은 호텔이 우리집' 기획전을 통해 3인이상 가족단위 고객에게 인기 높은 호텔과 리조트를 엄선해 특가에 판매한다. 또 전국 오션뷰 호텔을 모은 '전국 오션뷰 호텔 다있소' 기획전으로 인터파크 단독 특전을 제공한다.

정혜숙 인터파크 국내숙박 사업부장은 "작년에도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름시즌 호캉스 수요가 크게 증가했는데, 올해 역시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호캉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부담 없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가 혜택부터 인터파크투어 단독 패키지 구성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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