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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양호 사망 '文 책임론' 제기
"압수수색 18번, 과도한 괴롭힘이 빨리 죽게 만들어"
2019년 04월 09일 오후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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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내에서 문재인 정부 책임론이 불거졌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토론 미래 : 대안찾기' 토론회에서 "국민연금의 이사 재선임 저지가 결국 조 회장을 빨리 죽게 만들었다", "조 회장은 원래 지병이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가 압수수색을 18번씩이나 하는 등 과도한 괴롭힘이 고인을 빨리 돌아가시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민연금은 원래 국민의 돈인데 정치권력이 기업을 괴롭히는 칼로 쓴다는 것은 전형적인 권력남용이자 위법 소지가 크다"며 "정부의 대기업을 겁주려는 시도가 결국 대기업의 해외 탈출로 이어져 국민들만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김 의원은 "결국 '문제적 인간'인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이 나라가 망가지고 있다"며 "역대 대통령 중 최대로 사법 장악을 하고 있는 문 대통령은 역사에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권 하의 기업 수난사를 잘 알 것"이라며 "급기야 국민 노후자금을 앞세워 경영권까지 박탈하고 연금사회주의라는 무거운 비판에도 아랑곳않고 기업 통제와 경영개입으로 기업인 축출에 열을 올렸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갑질과 횡포는 마땅히 혁파해야 하지만 그것이 반기업 정서로 이어져선 안 되고 기업인을 죄인 취급해선 안 된다"며 "문재인 정부는 반기업 정책을 멈추고 다시 생각할 때"라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금사회주의를 추구하던 문(재인) 정권의 첫 피해자가 오늘 영면했다"고 적었다.

/윤채나 기자 come2ms@inews24.com사진 이영훈 기자 rok66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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