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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별세] 재계 "국내 항공·물류 선구자" 일제히 애도
대한항공 세계적 항공사로 육성, 평창 올림픽 등 국가 브랜드 기여 '강조'
2019년 04월 08일 오후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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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8일 갑작스레 타계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재계가 일제히 애도를 나타냈다. 국내 항공·물류 산업의 선구자로서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등 한국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취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지난 45년간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황무지에 불과하던 항공·물류산업을 일으켜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았다"며 조 회장의 별세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전경련은 "우수한 항공·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세계 무역 규모 6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평창올림픽 유치위원장,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한불 최고경영자 클럽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데도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8일 새벽 타계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또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조 회장의 별세는 재계를 넘어 우리 사회에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며 "'수송보국(輸送報國)' 의 유지를 이어받아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경영계가 큰 충격을 느끼며 삼가 고인에 대한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며 "고인이 지난 20년간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을 이끌어 오면서 대한항공을 단단한 글로벌 항공사로 키웠고 국내 항공산업과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인이 2004년부터 경총 부회장으로 재임하며 경영계의 리더로서 모범을 보였다"며 "대한항공이 흔들림 없이 세계적인 항공사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도 "평생 국내 항공, 물류 산업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임직원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논평했다.

조 회장은 이날 새벽 미국에서 폐질환의 악화로 별세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현지에서 관련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석근 기자 mys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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