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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성폭행 파문]문체부, 대국민 사과 " 체육계 전수조사해 성폭력 가해자 처벌"(종합)
2019년 01월 09일 오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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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스타' 심석희(체욱부)가 조재범 전 코치에게 폭력 및 폭언 뿐 아니라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도 비상이 걸렸다. 문체부는 심석희의 추가 고소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다음날인 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203호에서 긴급 브리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태강 문체부 제2차관을 비롯해 오영우 문체부 체육국장, 김진표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등이 참석했다. 노 제 2차관은 "어젯밤 보도를 접한 뒤 이 같은 사건을 예방하지도 못했고,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 선수를 제대로 보호하지도 못한 정책담당자로서 먼저 피해 당사자와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얘기했다.



노 제2차관은 유감을 표명했고 체육계 성폭행 뿐 아니라 각종 비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체육계 전반적인 전수 조사와 함께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기존 규정과 비교해 강화하기로 했다"며 "규정상 영구제명 조치 대상이 되는 성폭력의 범위를 넓히겠디"고 말했다.

전수조사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밝혔다. 그는 "오는 3월까지 대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1단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며 "이후 올해 안에 단계적으로 시도체육회와 시군구체육회에 대한 조사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 제2차관은 당일 브리핑 자리에서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처벌규정 강화 ▲성폭력 가해자 체육관련 단체 재취업 및 관여 금지 ▲체육계 비위 근절을 위한 민간주도 특별조사를 실시 ▲체육단체 성폭력 전담팀 구성 및 피해자 보호제도 강화 ▲체육단체 성폭력 전담팀 구성 및 피해자 보호제도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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