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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검찰 들어서는 '靑 사찰 의혹' 김태우 수사관
2019년 01월 03일 오후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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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하고 여권 인사의 비리 첩보를 알고도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폭로한 김태우 수사관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수사관은 "청와대에서 저의 이러한 언론 공표에 대해 공무상 비밀 누설이라 고발했는데, 공무상 비밀 누설은 제가 아니라 청와대 측이했다"라며 "청와대의 이런 범죄 행위가 낱낱이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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