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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BNK금융그룹, 中企 대상 금융 상품 개발 추진
빅데이터 활용 …대출 상품 기획
2018년 11월 07일 오후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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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더존비즈온과 BNK금융그룹이 중소 기업 대상 금융 상품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더존비즈온의 기업 회계 빅데이터와 BNK금융그룹의 전문성을 접목해 조선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경남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향후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상호 교류하는 동시에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개발과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은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수행한 빅데이터 연구성과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과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박훈기 부사장, 신덕수 전무 등이 참석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BNK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 금융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빅데이터 연구 및 활용 분야의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금융 분야 전문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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