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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체임버 오케스트라 부산 공연
지방거주 직원들 문화 향유 기회 확대
2018년 09월 07일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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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KT가 지방거주 직원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차원에서 부산에서 특별한 연주회를 가졌다.

KT(대표 황창규)는 지난 6일 부산문화회관에서 KT그룹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부산특별연주회'를 열었다.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는 지난 2016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 제1회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2회씩 열리는 KT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의 화합과 문화 향유를 위한 행사다. 이번 연주회는 그간 지방에 거주해 참여가 어려웠던 임직원들을 위해 4천 700여 명이 근무하는 부산에서 진행됐다.



연주회에는 김용배 추계예술대 교수의 작품 설명과 이택주 이화여대 명예교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피아니스트 김성훈과 가야금 연주자 김선림,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등 그 동안 인기를 모았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흥겨운 갈라 콘서트를 즐기려는 관객들로 1천400석이 가득찼다.

이날 공연에는 부산 지역 장애인재활협회, 복지관, 실버타운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KT 은퇴자 IT서포터즈, 이안 오케스트라 등 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80여 명이 봉사자들이 특별 초청됐다.

윤종진 KT 홍보실장(부사장)은 "임직원의 자긍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이러한 문화혜택이 열심히 근무중인 지방거주 임직원과 지역 사회에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11월 중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KT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제6회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를 연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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