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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 원광대병원 전산정보시스템 고도화 착수
사업금액 약 50억원, 환자 중심 무중단 시스템 구축 예정
2018년 07월 17일 오후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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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롯데정보통신 자회사인 현대정보기술은 원광대학교병원이 추진하는 '전산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 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환자 중심의 논스톱 진료와 무중단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확장성을 고려해 고성능 서버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 스토리지와 백업체계·서버 가상화 등으로 안정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부터 솔루션까지 의료시스템 전반의 성능을 향상시켜 환자 편의성과 의료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병원 경쟁력을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다.

고병철 현대정보기술 U-헬스부문 상무는 "원광대병원의 위상에 걸맞는 선진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하겠다"며 "베트남 의료솔루션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넘버원(No.1) 헬스케어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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