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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상 자동 저장·삭제 '스마트 저장' 도입
와이파이 연결된 환경에서 활성화돼
2018년 07월 11일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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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넷플릭스는 스마트 저장 기능을 선보인다고 11일 발표했다.

스마트 저장은 넷플릭스 회원이 저장한 에피소드 시청 완료 시 넷플릭스 앱이 해당 에피소드를 삭제하고 자동으로 다음 에피소드를 저장해주는 기능이다.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에서만 스마트 저장이 작동하므로 무선 데이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스마트 저장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와이파이가 연결된 환경에서 넷플릭스 모바일 앱이 자동으로 시청 완료한 에피소드를 삭제하고 다음 에피소드를 저장한다.



시청이 완료된 에피소드만 하나씩 자동 삭제하고 새로 저장하기 때문에 이미 사용 중인 저장 공간 이상을 차지하지 않는다. 시리즈의 시즌 전체를 저장한 경우, 넷플릭스 회원이 첫 번째 에피소드 시청 완료하면 해당 에피소드 삭제 후 두 번째 시즌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저장한다.

스마트 저장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저장된 콘텐츠를 관리하려면 넷플릭스 앱 내 다운로드 탭 편집 옵션에서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넷플릭스는 2016년 저장 기능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스마트 저장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먼저 이용할 수 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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