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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단기사용자용 '선불 인터넷' 출시
사용시간 만료 후 자동해지
2018년 07월 01일 오전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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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외국인, 대학생 등 단기간 인터넷 사용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국내 최초로 '선불 인터넷' 서비스가 출시된다.

KT(대표 황창규)는 기존 무약정 인터넷 가입 고객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 요금 납부·해지 절차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려는 고객을 위해 선불 인터넷을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KT 선불 인터넷은 인터넷 제공 속도에 따라 고객이 100Mbps·500Mbps·1Gbps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상품 가입 시 이용기간에 따라 3개월·6개월·12개월 요금을 선납하면 기존 요금 대비 최대 45% 할인된 금액으로 KT의 고품질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선불인터넷은 사용 기간 만료 시 자동으로 해지된다. 학업, 출장 등으로 짧은 기간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대학생, 국내 단기 거주 외국인 고객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이번 출시를 맞아 G마켓 글로벌샵에서 선불 인터넷을 신청한 고객에게 무료로 무선 공유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4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원성운 KT 인터넷사업담당 상무는 "단기간 인터넷 사용이 필요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KT 기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불 인터넷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고객이 KT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지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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