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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남한산성' 박해일,"왕 역할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듯"
2017년 08월 23일 오후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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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서희 인턴기자] 23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원작 김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주연배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이 참석했다.

'남한산성'에서 첫 왕 연기를 선보이는 박해일은 "박한 평가 받는 왕 인조, 인조가 했을 고민에 열중했다."라고 말하며 연기에 있어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왕 역할은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네요."라고 말하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말했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수상한 그녀' '도가니' 의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개봉.





이서희 인턴기자 shlee9488@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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