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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외바퀴 전동 스쿠터의 최대 단점 잡았다
두꺼운 타이어로 시속 35km 주행 가능, 충전시간 45분
2017년 08월 09일 오후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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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기자] 최근 몇년간 외바퀴 전동 스쿠터가 크게 유행하며 많은 업체들이 이 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대부분 받침대 위에 서서 주행하는 방식으로 장시간 이동시 무릎과 허리가 아파 쉽게 지칠 수 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한 전동 스쿠터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에 소재한 스타트업 우노볼트의 전동 스쿠터가 그 주인공이다.

우노볼트의 전동 스쿠터는 두꺼운 바퀴위에 설치한 시트에 앉아 핸들로 조작하며 주행할 수 있다. 주행방법은 기존 제품과 유사하다. 핸들을 앞으로 밀면 전진, 뒤로 당기면 감속하며 브레이크가 작동된다.



더 당기면 후진하고 좌우로 기울이면 회전한다. 손잡이의 레버를 사용해 브레이크를 잡거나 후진을 할 수 있다.

차체에는 자이로 센서가 내장돼 균형을 유지한다. 우노볼트는 최고시속 35km로 주행하며 1회 충전에 4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충전시간은 가정용 전기로 45분 걸리며 최대 127kg까지 실을 수 있다. 이 전동 스쿠터는 999달러(약 110만원) 이상 자금을 출자할 경우 한대를 받을 수 있으며 올 12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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