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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 넘어 세계 영화사 다시 쓴 '기생충'의 주역들
2020년 02월 19일 오후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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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봉준호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오스카상 4관왕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과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 등이 총출동했다.

이번 자리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 4관왕 수상을 기념하며 마련됐다. 101년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후보 등극을 넘어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감독상, 작품상까지 무려 4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20일 청와대의 초청을 받아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자리를 갖는다. 이후 26일에는 '기생충' 흑백판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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