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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교체 '스포트라이트' 촛불집회 등 사회 이슈 다룬다
2008년 06월 10일 오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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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골격은 그대로, 이기원 작가 조력자로 참여

방송 8회 만에 작가를 전격 교체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스포트라이트'가 작가를 바꾼 후에도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초 하차하기로 했던 이기원 작가가 대본을 쓰지 않더라도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선에서 조력자 내지 감수자의 역할로 드라마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표시함에 따라 극의 흐름에 긴장과 재미가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생겨나고 있다.

MBC 보도국 기자 출신으로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노재필 프로듀서는 "후반부의 뼈대가 이미 그려져 있다. 거기에 살을 어떻게 붙이느냐의 문제는 전적으로 새롭게 참여하는 작가분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프로듀서는 "향후 보도국에서 다룰 사건들과 오태석과 서우진을 중심으로 한 인물관계, 서우진이 진정한 기자로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기본 골격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기원 작가의 갑작스러운 하차 결정으로 '스포트라이트'는 9회부터 황주하, 최윤정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게 됐다. 새로 투입된 황주하 작가는 KBS 드라마 '해신'을 집필했으며, 최윤정 작가는 현재 MBC 시즌드라마 '라이프 특별조사팀' 대본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 두 작가는 이기원 작가가 짜놓은 큰 줄거리를 바탕으로 9회 대본 집필을 마치고 10회 집필에 들어간 상태다.

그러나 제작진과 출연진은 8일부터 촬영을 재개해 11일과 12일 방영될 9~10회 제작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노 프로듀서는 "그런 문제는 전혀 없을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며 "두 작가분들이 빠른 시간내 잘 적응하고 있어 앞으로 별 문제 없이 잘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될 9회부터는 극중 서우진(손예진 분)이 기자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큰 위기에 봉착한다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서우진은 기자를 그만둘 것인지를 깊이 고민하게 되는 나락으로 빠져든다.

'스포트라이트'는 앞으로 촛불집회 등과 같이 현재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민감한 사안들을 통해 보도국의 매커니즘과 내부의 알력, 일선 기자들의 반응을 두루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기자들의 고민과 꿈, 사랑 등 보도국 내부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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