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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3분기 당기순익 729억원…전년比 21.9% 하락
장기인보험 매출 증대로 당기순익 감소
2018년 11월 09일 오후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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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메리츠화재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729억3천300만원으로 전년 동기(933억7천300만원)대비 21.9% 하락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7천696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5천973억원)대비 10.8%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천12억9천400만원으로 전년 동기(1천221억7천700만원)대비 17.1% 감소했다.

올해 3분기 장기인보험 매출은 299억원으로 전년 동기(204억원)대비 46.6% 성장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장기인보험 매출 증대로 추가상각 등 비용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허인혜기자 frees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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