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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NH프라임리츠 "2년내 1조규모 리츠로 키울 것"
공모금액 688억원…18~20일 일반인 청약
2019년 11월 12일 오후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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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NH프라임리츠는 기업공개(IPO) 후 추가적인 우량 자산 편입을 통해 2년내 1조원 규모의 리츠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NH프라임리츠는 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에 대한 성장 전략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대규모 부동산에 투자·운용하고 그 수익을 배당하는 주식회사다. NH프라임리츠는 프라임 오피스 자산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재간접형 리츠다.



NH프라임리츠는 기존 공모리츠가 자산을 직접 매입하는 것과 달리 각각의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동산펀드나 리츠의 지분을 일부 매입하는 형식으로 투자한다는 점에서 확연히 다르다.

NH프라임리츠는 상장 후 서울 시내 프라임 오피스 46개 중 서울스퀘어(10%), 강남N타워(10%), 삼성물산 서초사옥(5%), 삼성SDS타워(6%) 등 4곳을 자산으로 설정된 펀드 지분을 매입할 계획이다.

총 투자금액은 993억원으로 이 중 서울스퀘어에는 46%, 강남N타워에는 22%, 삼성물산 서초사옥에는 15%, 삼성SDS타워에는 17%가 투입될 방침이다.

이종은 NH프라임리츠 본부장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 ▲검증된 자산 ▲높은 신용도의 우량 임차인 확보 ▲안정적인 배당수익률 ▲성장형 리츠 등 5가지 투자 포인트가 있다며 NH프라임리츠의 강점을 설명했다.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한상연 기자]


NH프라임리츠가 보유하게 될 자산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실률이 서울스퀘어 4.7%, 강남N타워 1.4%, 서초사옥‧삼성SDS타워 0% 등에 불과하다.

여기에 주요 공제회 및 연기금, 금융 등 다수의 투자전문기관에서 검토하고 현재 90~95% 투자를 완료하면서 검증된 자산이라는 점도 주목할 포인트다.

또 상대적으로 높은 임대료에도 서울스퀘어에는 11번가 SK해운 오라클 메르세데스벤츠 지멘스 등이 입주해 있으며 강남N타워에는 삼성증권 워크플렉스 네이버가, 삼성물산 서초사옥에는 삼성화재 KB국민은행 등의 신용도가 높은 우량기업을 임차인으로 확보하고 있다.

게다가 4개 자산의 7년 기준 연평균 배당수익률은 5.52%, 매각차익까지 고려했을 때는 9.29%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예상한다는 게 NH프라임리츠의 설명이다.

상장 후 4개 자산 외에도 향후 운용보수나 비용을 제외하고도 5% 이상 배당이 가능하며 거래량이 많은 선진국 대도시에 위치한 우량 자산을 편입할 계획이다. 내년 1분기 이후 1개 자산의 추가 편입을 현재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본부장은 "이번 상장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초우량 공모상장 리츠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NH농협그룹 시너지를 활용한 리츠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외 우량자산을 지속 발굴,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는 "NH프라임리츠는 국내에서는 그간 한번도 시도된 적 없는 리츠"라며 "향후 2년내 재간접 등을 통해 자산을 추가로 편입해 1조원 규모의 리츠로 키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NH프라임리츠의 공모주식수는 총 1천376만주이며, 공모금액은 688억원이다. 이달 13~14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18~20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후 내달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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