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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5G 황창규, 3년 연속 다보스포럼 참가해 "5G DX"
디지털전환·지속가능경영 활동 소개
2020년 01월 27일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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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3년 연속으로 참석해 5세대 통신(5G)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글로벌 리더들과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7일 KT(대표 황창규)는 지난 20일부터 24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된 2020 세계경제포럼(WEF) 연례총회 '다보스포럼'에 황창규 회장과 이용규 5G 플랫폼개발본부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고 발표했다.

황 회장은 24일 열린 '차세대 디지털 시대를 위한 투자(Investing in the Next Digital Frontier)'를 주제로 한 세션에 패널로 참석했다. 황 회장은 KT 5G B2B 적용사례와 ICT 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출처=KT]


황 회장은 '5G를 통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며 제조업 혁신을 위해 KT와 현대중공업그룹이 함께 구축하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스마트 조선소,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세계 최초로 의료업무에 5G를 적용한 '5G 스마트 혁신 병원' 협력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Stakeholder Capitalism)'를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ICT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KT의 사회공헌활동인 '기가스토리'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기가스토리는 도서산간 지역에 네트워크 인프라와 ICT솔루션을 제공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활동이다. 국내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UAE, 네팔 등 개발도상국에서도 기가스토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황 회장은 안토니오 네리 휴렛팩커드 CEO 등 패널과 포용적 글로벌 디지털 경제 혁신 방안, 5G와 차세대 혁신 기술을 통한 산업과 소비자 패러다임의 변화 그리고 디지털 인프라 혁신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이밖에도 황 회장은 21일 오후에는 국제 비즈니스위원회(IBC) 동계 미팅에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해야 할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고, 22일 오후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리세 킹고 UN 글로벌 콤팩트 대표와 만나 KT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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